김형오 “비대위 참여 않겠다”

입력 2011-12-18 19: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형오 전 국회의장은 18일 한나라당 비대위원 후보로 입길에 오르는 데 대해 “제 이름을 더 이상 거론치 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전 의장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언론에서 ‘김형오 비대위원’ 등이 거명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비대위 밖에서 계속 백의종군하면서 성공을 위해 적은 힘이나마 보탤 것”이라며 “마음을 비우고 백의종군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박근혜 비대위’ 출범과 관련해선 “여건은 어렵지만 당외의 경륜과 패기·당내의 연부역강한 힘이 결합해 최선을 다 한다면 비대위 체제가 조기에 안정되고 국민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김 전 의장은 1992년 부산 영도에서 출마해 같은 지역구에서 내리 5선을 했으며 최근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1:0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64,000
    • +1.72%
    • 이더리움
    • 3,466,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369,100
    • -0.89%
    • 리플
    • 1,997
    • +1.94%
    • 솔라나
    • 148,800
    • +5.68%
    • 에이다
    • 296
    • +1.37%
    • 트론
    • 468
    • +0.65%
    • 스텔라루멘
    • 257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10
    • -0.64%
    • 체인링크
    • 16,390
    • +2.31%
    • 샌드박스
    • 49.81
    • +2.7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