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윤, 현대차이나 레이디스 2연패 달성

입력 2011-12-18 16:5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혜윤(22·BC카드)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2년 시즌 개막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이 대회 챔피언 김혜윤은 18일 중국 샤먼의 오리엔트CC(파72·6114야드)에서 끝난 현대차이나 레이디스오픈(총상금 25만달러)에서 1타를 잃고도 6언더파 210타(69-68-73)를 쳐 우승, 2연패를 달성했다. 김혜윤은 우승상금 4만5000달러를 챙겼다.

중국의 펑샨샨에 5타차 선두로 출발한 김혜윤은 6번과 7번홀에서 버디와 보기를 주고 받아 스코어를 원점으로 되돌린 뒤 9번홀에서 버디를 골라내 1타를 줄였다. 후반들어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고 18번홀에서 다시 보기로 타수를 잃었지만 펑샨샨이 2타밖에 줄이지 못해 우승하는데는 걸림돌이 없었다.

올 시즌 KLPGA 투어 3관에 오르며 최고의 한해를 보낸 김하늘(23·BC카드)은 이날 1타를 줄여 합계 1언더파 215타(69-75-71)를 쳐 전날보다 1계단 밀려난 6위에 랭크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알파고 이후 10년…이세돌, AI와 다시 마주했다
  • 운행은 현대차·보험은 삼성화재⋯레벨4 자율주행 실증 판 깐다
  • 중동 전쟁에 급락한 아시아 반도체주…저가 매수 기회 부각
  • 코스피 서킷브레이커 발동…'서킷브레이커' 뜻은?
  • 비리·전횡·방만경영…농협의 기막힌 '쌈짓돈' 파티
  • 국제유가, 이란 전쟁에 한때 110달러 돌파…2022년 7월 이후 최고치
  • "국제유가 반영 2~3주라는데"…국내 기름값 먼저 오른 이유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501,000
    • +0.24%
    • 이더리움
    • 2,937,000
    • +2.01%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0.08%
    • 리플
    • 1,992
    • -0.4%
    • 솔라나
    • 123,000
    • +0.9%
    • 에이다
    • 377
    • +1.34%
    • 트론
    • 426
    • +0.95%
    • 스텔라루멘
    • 222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560
    • -3.65%
    • 체인링크
    • 12,920
    • +1.49%
    • 샌드박스
    • 119
    • +1.7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