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명숙 前 총리, 외환銀 주식갖기 운동에 동참

입력 2011-12-16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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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외환은행 주식 매입 운동에 동참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한명숙 전 총리는 전날 외환은행 노조 관계자들을 만난 후 외환은행 주식 1000주를 매입했다.

한 전 총리는 자신의 트위트에 "오늘 외환은행 국민주를 1000주 샀어요. 론스타의 불법 국부유출을 막고 외환은행이 국민 품으로 돌아올 때까지 '외환은행주식갖기범국민운동' 많이 응원해 주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현재까지 온라인에서 외환은행 주식갖기 운동을 통해 약정된 주식수는 약 143만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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