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10년만에 대구 진출

입력 2011-12-16 10: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부산은행이 10년만에 경쟁사인 대구은행의 텃밭인 대구에 영업점을 개설했다.

부산은행은 지난 15일 대구 달서구 두류동 달구벌대로 수송빌딩 1층에 대구영업부를 열었다고 밝혔다. 부산은행이 대구에 진출한 것은 지난 2002년 대구 범어네거리에 있던 대구지점을 폐쇄한 이후 처음이다.

대구영업부는 부산은행의 247번째 지점이며 금정섭 영업부장이 총괄다. 부산은행 관계자는 “대구에는 우리의 주거래 기업들이 많이 진출해 있어 기존 고객과의 거래를 강화한다”며 “대구·경북지역의 새 고객을 적극 창출하기 위한 마케팅도 강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대구은행은 지난달 부산 해운대구에 센텀시티지점을 열고 부산지역 공략을 본격화했다. 대구은행은 1990년 부산진구 범천동에 부산영업부 개점을 시작으로 2008년 사하구 하단동 서부산 지점과 올해 센텀시티지점, 개점 예정인 녹산공단지점 등 부산지역 점포 수를 확장했다.


대표이사
빈대인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7명
최근공시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2026.03.16] 감사보고서제출(자회사의 주요경영사항)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78,000
    • +4%
    • 이더리움
    • 3,472,000
    • +9.05%
    • 비트코인 캐시
    • 706,000
    • +2.99%
    • 리플
    • 2,269
    • +6.93%
    • 솔라나
    • 140,900
    • +4.29%
    • 에이다
    • 428
    • +7.81%
    • 트론
    • 436
    • -0.46%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00
    • +6.55%
    • 체인링크
    • 14,650
    • +5.78%
    • 샌드박스
    • 133
    • +7.2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