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호 연봉, 류현진 보다 적다

입력 2011-12-16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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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박찬호의 연봉이 류현진보단 적고 용병 연봉의 상한선에 가까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스포츠 동아는 16일 류현진의 연봉과 용병 연봉의 상한선을 언급한 한화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박찬호의 연봉을 나름대로 분석해 보도했다.

한화 관계자는 이 기사에서 박찬호의 연봉을 류현진 보다 많이 줄 순 없고 용병 연봉의 상한선을 언급했다.

따라서 박찬호의 연봉이 류현진의 지난시즌 연봉 4억과 외국인 연봉 상한선이 3억 6000만원 사이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하지만 박찬호가 메이저리그 아시아 최다승(124승)의 대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때 메이저그의 대표급 투수로 활약했다.

박찬호는 또 국제대회 한국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참가해 대표팀 맏형역할을 톡톡히 했다. 그가 팬들의 의식속에 한국대표 투수라고 각인이 되어 있는만틈 연봉 측정이 단순하지 않다.

이와함께 한화가 그의 영입으로 얻게될 막대한 홍보효과도 있어 연봉 협상이 쉽지만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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