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탁해요 캡틴' 지진희, 추위에 대처하는 '귀요미' 자세 눈길…

입력 2011-12-15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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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진희가 겨울 추위에 대처하는 방법이 공개됐다.

'뿌리깊은 나무' 후속으로 오는 1월 4일 첫 방송되는 SBS 드라마스페셜 '부탁해요 캡틴'에 출연 중인 지진희가 점점 추워지는 야외촬영 현장 속에서 추위를 극복하는 귀여운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속 지진희는 두꺼운 패딩 점퍼를 입고 밤송이를 닮은 귀여운 귀마개를 한 색다른 모습이다. 지진희의 이런 모습은 극중 차갑고 깐깐한 김윤성 캐릭터와는 달리 따뜻하고 친근한 평소 모습을 보여준다. 배우들은 한파 속에서 핫팩, 휴대용 난로, 담요, 워머 등 여러 방한 용품들을 이용해 추위를 이기며 촬영에 임하고 잇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탁해요 캡틴'은 국내 최초로 시도된 칵핏세트와 기내세트를 파주에 제작해 그동안 지상에서만 다뤄져 왔던 항공 드라마에서 탈피해 차별화를 꾀했다.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드라마 '부탁해요 캡틴'은 지진희를 비롯해 구혜선 유선 이천희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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