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남자 1호의 최종선택은 결국…

입력 2011-12-15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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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짝' 영상 캡처
'짝' 18기 남자 1호가 최종 선택에서 결국 여자 1호를 선택했다. 남자 1호는 여자 1호와 여자 2호를 끝까지 저울질하며 일명 '어장관리'를 대놓고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짝'에서는 남자 1호가 여자 1호와 남자 7호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자신이 가장 짜증나는 행동 중 하나라며 여자 1호에게 마음이 돌아선 듯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도시락 선택에서 남자 1호는 여자 1호대신 여자 2호를 선택해 여자 1호를 당황스럽게 했다.

남자 1호는 "여자 2호는 말하는게 참 예쁜 것 같다. 키는 작은데 몸매가 괜찮은 것 같다"라며 "여자 1호에게 '나 쉬운남자 아니야'라고 말해주고 싶은 것도 있다"고 밝혔다.

결국 최종선택에서 남자 7호가 여자 1호를 선택하자 남자 1호도 이내 여자 1호를 선택했다. 남자 1호와 7호 사이에서 고민했던 여자 1호도 "내 인생에서 애정촌이라는 곳이 정말 큰 의미가 될 것 같다"라며 남자 1호를 선택해 커플이됐다. 이날 커플은 이들이 유일했다.

한편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남자 1호의 이중적인 태도때문에 정말 화가 났다" "여자 1호가 과연 이 방송을 본 후에도 남자 1호를 만날까" "순수한 여자 1호가 나중에 상처받을 것을 생각하니 안타깝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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