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소울' 바이브-이영현-포맨, "연말 콘서트 무대서 댄스 배틀 준비중"

입력 2011-12-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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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 가수 바이브(윤민수 류재현), 포맨(영재 신용재 김원주), 이영현이 댄스가수로 깜짝 변신한다.

이들은 연말 조인트 콘서트 '크레이지 소울(Crazy Soul)-미치지않고서夜!'에서 '빗속의 여인' '불티' 'Promise you' 등을 새롭게 편곡해 댄스와 랩을 선보일 예정이다.

윤민수는 14일 오후 5시 서울 당산동 PTS연습실에서 열린 '크레이지 소울(Crazy Soul)-미치지않고서夜!' 콘서트 연습실 공개에서 "이번 공연에서 댄스를 비롯해서 볼거리가 풍성할 것"이라며 "포맨과 바이브의 격렬한 댄스 배틀이 벌어진다"고 귀띔했다.

이에 출연진 중 막내인 포맨은 "형들보다 우리가 더 돋보이도록 콘서트에 임할 것"이라면서 "아무래도 (어린) 우리가 춤은 더 잘 출 것 같다"고 애교섞인 경쟁심을 내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연습실 공개에서 특히 윤민수는 편곡 포인트는 물론이고 무대 위에서 멤버들의 동선, 안무 등 크고 작은 부분을 하나하나 챙기며 맏형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바이브, 이영현, 포맨 등 최고의 가창력을 자랑하는 아티스트가 함께하는 '크레이지 소울' 콘서트는 단순 발라드 공연을 넘어 세 아티스트의 협연 무대, 반전무대 등 화려한 볼거리가 준비돼 있다.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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