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장근석, 소시 윤아 커피셔틀 자청

입력 2011-12-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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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드라마 '사랑비' 스틸컷)
배우 장근석이 상대역 윤아의 컨디션을 최상으로 유지시키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

장근석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비'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윤아의 컨디션이 최상이어야 한다"면서 "아침마다 윤아의 컨디션을 위해 커피 등 그가 좋아하는 것들을 준비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윤아가 "매일 사다 주는 줄 알겠다"면서 당황하자 그는 "다량의 커피를 제공했다"고 거듭 강조해 현장을 폭소케했다.

'사랑비'는 장근석(서인하, 서준 역)과 윤아(김윤희, 김하나 역)을 통해 19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그린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지난 9월 촬영을 시작, 드라마 도입부인 1970년대 분량을 대구시 계명대, 계산성당, 진골목 등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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