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만에 10만개 팔린 아이스크림 케이크 비결은?

입력 2011-12-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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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와츄원’인기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 ‘와츄원’이 인기다.

배스킨라빈스는 지난 11월 말 출시한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케이크 ‘와츄원’이 출시 약 3주 만에 10만개 이상의 판매고를 올렸다고 13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출시한 총 20종의 아이스크림 케이크 중 ‘와츄원’ 4종이판매 20일만에 전국 매장에서 나란히 판매율 1위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에 힘입어 올해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이크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약 30%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매해 크리스마스 시즌이 아이스크림 케이크의 성수기이지만 12월 초부터 이처럼 아이스크림 케이크 매출이 급성장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엄마는 외계인, 슈팅스타, 아몬드 봉봉 등 4~8가지 맛을 하나의 케이크에서 골라먹을 수 있는 아이스크림 조각 케이크 ‘와츄원’은 전 세계 배스킨라빈스 중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인 신개념 아이스크림 케이크다.

추위에도 아이스크림 케이크 판매 신장을 이끌고 있는 ‘와츄원’은 기획단계에서부터 하나의 케이크에서 다양한 아이스크림 맛보기를 원하는 국내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해 출시된 제품이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소비자 의견을 반영하고 칼로 물배기 보다 어려운 영하20도 아이스크림 케이크 조각 내기에 성공하기 위해 기술적 측면에서도 심혈을 기울였다”며“그 결과 강추위에도 큰 인기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높은 인기로 매장에 따라 수량이 모자라기도 해 ‘와츄원’의 골라먹는 재미를 꼭 맛보고 싶은 고객은 예약 주문하는 것을 권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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