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윤석호 감독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사랑이 더 끌려"

입력 2011-12-13 16: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드라마 '사랑비' 스틸컷)
한류드라마의 주역 '사계시리즈'의 주인공인 윤석호 감독이 자신의 작품에 등장하는 사랑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 감독은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어린이회관 꾀꼬리 극장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비'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나는 늘 현실에 없는 것 같은 사랑을 그려왔다"면서 "아마 이번에는 더 '이상'해 진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가을동화'를 시작으로 '여름향기' '겨울연가' '봄의 왈츠' 등 대표작 외에도 대다수 윤 감독의 작품 속 주인공들은 순정만화와 같은 순수한 사랑을 해왔다.

이와관련 윤 감독은 "이번에도 역시 현실에 없을 것 같은 사랑이지만 현실이 그렇지 않을 수록 판타지적인 사랑에 끌리는 것 같다"면서 "(이번 작품에서도)나는 변하지 않았다. 어찌보면 오히려 더 이상해졌다"고 작품속 사랑관을 설명했다.

'사랑비'는 장근석(서인하, 서준 역)과 윤아(김윤희, 김하나 역)을 통해 1970년대 순수했던 사랑의 정서와 오늘날의 트렌디한 사랑법을 동시에 담아낸다.

내년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지난 9월 촬영을 시작, 드라마 도입부인 1970년대 분량을 대구시 계명대, 계산성당, 진골목 등에서 촬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977,000
    • +1.77%
    • 이더리움
    • 2,632,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303,000
    • +1.81%
    • 리플
    • 1,737
    • +1.4%
    • 솔라나
    • 109,100
    • +4.6%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1
    • +1.45%
    • 스텔라루멘
    • 327
    • -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760
    • +1.49%
    • 체인링크
    • 12,040
    • +1.09%
    • 샌드박스
    • 91.48
    • +18.9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