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인사… ‘오너·전문경영인 투톱체제 확립’

입력 2011-12-13 09:3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배동현 CFO 그룹 대표이사 겸직

최근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있는 아모러페시픽그룹이 ‘2015년 글로벌 톱 10’의 비전을 실현시키기 위한 구원투수로 전문경영인을 발탁했다. 그동안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창업주 2세 서경배 사장이 단독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나 배 부사장이 대표이사로 선임되면서 오너와 전문경영인 투톱체제가 됐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12일 배동현 아모레퍼시픽 기획재경부문 부사장(CFO)을 그룹 대표이사 겸 부사장에 발령하는 등 총 35명에 대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관계자는 “아모레퍼시픽그룹과 사업회사인 아모레퍼시픽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인사”라고 설명했다.

배 부사장은 1981년 아모레퍼시픽에 입사한 후 경리팀장과 재경담당 상무, 기획재경부문 부사장 등을 거쳤다. 업계에서는 이번 인사에 대해 전문경영인 도입을 통해 실적을 개선하려는 움직임으로 해석하고 있다.

한편 계열사 중 안세홍 이니스프리 대표와 송창석 퍼시픽글라스 대표는 전무로, 이진호 장원 대표는 상무로 승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914,000
    • -1.54%
    • 이더리움
    • 3,423,000
    • -2.95%
    • 비트코인 캐시
    • 674,000
    • -2.6%
    • 리플
    • 2,075
    • -2.21%
    • 솔라나
    • 131,500
    • +0.54%
    • 에이다
    • 392
    • -0.76%
    • 트론
    • 510
    • +1.8%
    • 스텔라루멘
    • 237
    • -2.0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10
    • -2.9%
    • 체인링크
    • 14,730
    • -1.07%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