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택 폭행혐의 "대가리라고 욕했다"

입력 2011-12-12 22:5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배우 정운택이 경찰에서 폭행가담 혐의를 강력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경찰에 따르면 정운택은 이날 오전 6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 식당에서 지인과 함께 식사를 하다 다른 일행과 시비가 붙은 뒤 몸싸움을 벌여 불구속 입건됐다.

정운택측은 경찰 조사에서 "술을 마시던 중 어떤 여성분이 다가와 사인을 해달라고 하기에 나중에 해 주겠다고 말했더니 '대가리'(영화 '두사부일체' 극중 이름)라고 욕을 해 시비가 벌어졌다"고 상황을 전했다.

당시 정씨는 싸움을 말리는 축에 속했고 정운택의 지인 역시 김씨에게 맞아 이가 부러지는 등 피해를 봤다는 게 정씨측의 설명이다.

현재 조사를 마친 정씨는 폭행 가담 혐의를 강력하게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씨 일행에 맞서 주먹질을 한 혐의로 이모(38)씨도 함께 불구속 입건했다.

(사진=정운택 미니홈피)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빙하 붕괴가 마을 삼켰다…네팔·티베트 대홍수, 392명 사망·1468명 실종
  • 삼성전자, '갤럭시 S26 FE' 공개⋯104만5000원ㆍAI 기능 강화
  • SK하이닉스, 美 인디애나 HBM 거점 첫삽…2029년 ‘메이드 인 USA’ 양산
  • 태풍 '사우델' 중국 상륙 임박…'아타우' 이어 새 태풍 '방랑' 예상 경로
  • 엔비디아 어닝 서프에 '감동’···거래대금 반토막 K증시 돌아올까
  • 반등한 국제 금값…국내 금시세는?
  • 시장은 '잭슨홀' 워시 발언 관망 중⋯"1380원 지지 테스트"[환율전망]
  • 장미란 씨 실종신고 허위 종결이 키운 '제주 괴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10:4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517,000
    • +2.13%
    • 이더리움
    • 3,477,000
    • +0.55%
    • 비트코인 캐시
    • 372,300
    • -0.03%
    • 리플
    • 2,008
    • +2.87%
    • 솔라나
    • 149,800
    • +6.47%
    • 에이다
    • 298
    • +1.71%
    • 트론
    • 469
    • +0.86%
    • 스텔라루멘
    • 259
    • +1.5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00
    • +0.09%
    • 체인링크
    • 16,480
    • +3%
    • 샌드박스
    • 49.99
    • +3.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