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수' 적우 출연에 대한 반응 상반…극복할 방법은?

입력 2011-12-12 14: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적우
'나가수'에 무명 가수로 출연한 적우에 대한 반응이 상반되고 있다.

가수 적우는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한 최초의 무명가수라는 점에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달 27일 첫출연에서 적우는 "가수를 그만둘 상황에서 나가수 덕에 희마을 찾게 됐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때까지만 해도 적우에 대한 논란은 그의 실력이 밝혀지기만 하면 쉽게 사라질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지난 11일 방송된 경연에서 적우의 무대는 실망슬러웠다는 평이 대부분이었다. '나 홀로 뜰앞에서'를 열창한 후 비전문가의 귀에도 음정과 박자가 맞지 않아 보였다.

청중평가단은 그에게 7위를 줬고 자문위원단 역시 "적우와 눈을 마주치기 힘들었다"고 혹평했다.

이에 적우에 대한 자질논란이 일었는데 자문위원장인 장기호 교수는 여기에 기름을 부었다. 그는 자신이 적우를 섭외한 것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적우의 출연에 대한 의혹까지 제기했다. "적우의 섭외 이유는 제작진만 알고 있을 것"이라고 했다.

시청자들이 가수 적우의 실력을 적극적으로 인정하지 않는 한 적우 출연에 대한 의문점은 끝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797,000
    • +1.5%
    • 이더리움
    • 2,624,000
    • +1.9%
    • 비트코인 캐시
    • 300,800
    • +0.77%
    • 리플
    • 1,736
    • +1.64%
    • 솔라나
    • 109,500
    • +5.09%
    • 에이다
    • 246
    • +1.23%
    • 트론
    • 493
    • +1.02%
    • 스텔라루멘
    • 323
    • -1.8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1.66%
    • 체인링크
    • 11,980
    • +0.5%
    • 샌드박스
    • 90.22
    • +17.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