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쇠고기·돼지고기 등 일부 수입 농축수산물 가격 올라

입력 2011-12-12 09: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쇠고기, 돼지고기와 냉동 조기, 과일 등 농축수산물의 가격이 크게 올랐다.

12일 관세청이 발표한 ‘11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 동향’에 따르면 쇠고기 수입가격은 10월 대비 4.4%, 전년 동월대비 16.9% 상승했다. 냉동 소갈비는 kg당 6830원으로 전달보다 5.9% 올라 상승폭이 컸다.

돼지고기는 한 달 전에 비해 4.3% 올랐다. 냉동 삼겹살이 ㎏당 4830원으로 0.7% 내렸으나 기타 부위가 8.9% 상승해 오름세를 부추겼다. 반면, 수입 닭고깃값은 9.9%나 내렸다.

과실류의 수입가격은 연말 행사수요에 힘입어 바나나(9.9%), 파인애플(16.1%), 오렌지(15.4%), 포도(1.9%) 등이 모두 올라 두달 연속 오름세를 이어갔다.

배추(-13.8%), 양파(-8.6%), 당근(-10.8%), 호박(-9.6%) 등 주요 농산물의 수입가격은 하향 안정세를 보였다.

수산물 가운데는 냉동 조기(18.1%)·냉동 오징어(13.7%)·냉동 대구(12.4%) 값이 높이 뛰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마이크론 서프라이즈, 삼전·하닉 조정론에 제동…HBM 랠리 ‘2차전’ 열리나
  • 남아공에 졌는데도 한국 32강 진출 확률 94%⋯왜? [북중미 월드컵]
  • 한국 축구대표팀, 이후 일정은? [북중미 월드컵]
  • ‘안전자산’ 위상 잃은 금, 3년 강세장 끝났다…금리 인상 기조에 매력↓ [대체자산의 추락 ①]
  • 10명 중 9명 "경제적 자유 달성해도 '일은 계속'" [데이터클립]
  • 마이크론 ‘매출 네 배’가 알린 메모리 슈퍼사이클…삼성·SK, 하반기 이익 더 커진다
  • 감독ㆍ축협ㆍ선수 모두 잘못⋯홍명보호 '전방위 직격' [북중미 월드컵]
  • 코스피, '마이크론 훈풍'에 5% 급등 8934 안착...코스닥은 하락 마감
  • 오늘의 상승종목

  • 06.2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2,799,000
    • -1.01%
    • 이더리움
    • 2,478,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295,800
    • +2.18%
    • 리플
    • 1,628
    • -0.61%
    • 솔라나
    • 103,300
    • -0.96%
    • 에이다
    • 225
    • +2.27%
    • 트론
    • 495
    • -1%
    • 스텔라루멘
    • 277
    • -3.1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6,510
    • -1.32%
    • 체인링크
    • 11,300
    • -0.79%
    • 샌드박스
    • 74.96
    • -2.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