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작교 형제들'유이, 주원에 백허그 눈길

입력 2011-12-12 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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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오작교 형제들'의 유이가 주원에게 백허그를 시도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이정선 극본, 기민수 연출)에서 태희(주원)와 재하(정석원)가 자은(유이)를 사이에 투고 신경전을 벌이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태희와 재하의 신경전은 급기야 육탄전으로 이어졌고 태희는 자은에게 일을 그만 두라는 재촉을 했다. 분노한 자은에게 재하는 태희와 본인의 출생의 비밀에 대해 설명했다.

이에 재하로부터 전말을 전해들은 자은은 태희에 대한 연민을 감추지 못했다. 홀로 농구를 하며 분을 삭이는 태희의 곁으로 가 그런 태희를 꼭 끌어안았다.

태희에게는 비밀을 만들고 싶지 않다며 "저 진짜 다 말해요? 아저씨를 좋아해요"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애틋하다" "태희와 재하도 잘 풀었으면 좋겠다" "자은 , 너무 사랑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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