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명수는 12살', 정준하 1인 6역 '능력자'

입력 2011-12-10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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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무한도전-명수는 12살' 특집에서 정준하가 1인 6역을 소화했다.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 ‘명수는 12살’ 2부가 진행됐다. 12살 감성으로 돌아간 멤버들은 정준하의 집을 찾았다.

정준하는 홀로 엄마, 누나, 아빠, 형등으로 분장해 웃음을 선사했다. 같은 세트 내에서 계속해서 변장해야 했던 정준하는 형으로 변장할때는 내복차림으로, 사우디에서 막 돌아온 아버지로 변장했다.

변장에 필요한 시간은 17초. 자막으로 시간이 카운트 되고 있어 기대감을 키웠다.

이에 뒤질세라 박명수도 자신의 아버지로 직접 변장했다.

양복을 입었으나 등에 가방을 맸다는 이유로 등산다녀왔다고 둘러대는가 하면, 누군가에게 쫒기고 있다며 갑작스런 설정을 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멤버들이 서로 알고 있는 19금 비디오 이름을 대는가 하면 경쟁심을 유발하는 게임을 펼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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