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유로존 악재에 급락…外人 10일만에 ‘팔자’

입력 2011-12-09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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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유로존 악재가 부각되면서 급락했다. 10일만에 순매도로 돌아선 외국인이 하락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3월물은 9일 전일대비 2.76%, 6.90포인트 내린 243.20으로 장을 마쳤다.

전날 전날 뉴욕증시가 EU 실망감에 급락한 가운데 갭 하락 출발한 지수선물은 외국인 ‘팔자’와 기관 ‘사자’의 공방속에 등락을 거듭했다.

외국인, 개인이 각각 3727계약, 902계약 순매도를 기록한 반면 증권사를 중심으로 한 기관은 3726계약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1.73으로 크게 약화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2810억원, 445억원 순매도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3255억원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30만2106계약, 미결제약정은 4225계약 늘어난 7만7010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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