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병진 토크 콘서트 약발 다했나"…전주 대비 시청률 반토막

입력 2011-12-09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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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연합뉴스
MBC ‘주병진의 토크 콘서트’가 단 2회만에 시청률이 반토막났다.

9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8일 밤 11시 15분 방송된 ‘주병진 토크 콘서트’의 시청률은 전국 기준 4.9%, 수도권 기준 5.5%였다. 1일 첫 방 당시보다 각각 3.6%P, 4.1%P 떨어졌다.

1회에서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출연해 관심 몰이에 나섰던 ‘주병진 토크 콘서트’는 2회에선 배우 차승원이 출연해 주병진과 입심 대결을 벌였다.

동 시간 대 경쟁 프로그램인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전국 기준 13.9%,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는 8.2%를 기록했다. 각각 전주 대비 2.7%P, 1.0%P 상승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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