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민 "등록금 개념발언으로 행사 줄었다" 왜?

입력 2011-12-09 08: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bs)
장동민이 등록금 개념발언으로 주목받았던 배경을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8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장동민은 개념 개그맨에 등극한 이후 행사 섭외가 줄어들었단 사실을 털어놨다.

4년 전 행사에서 했던 그의 발언 때문이었다. 그는 “행사 시작할 때부터 관계자가 와서 엔딩얘기를 하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관계자는 당시 장동민에게 계속해서 불꽃놀이에 신경을 쓰라고 해 장동민을 귀찮게 했다는 것이다.

장동민은 “시간마다 와서 그 소리를 계속하니까 화가 났다. ‘이걸 어떻게 잘못되게 만들지’라고 생각했다”며 “불꽃놀이만 2억 원 어치였다”고 말했다.

장동민은 환호하는 대학생들을 향해 “불꽃이 터졌는데 ‘여러분의 등록금이 터지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힘들게 벌어서 낸 등록금이 그냥 터지고 있습니다’고 말했다”고 당시 기억을 떠올렸다.

이후 인터넷 상에 그 동영상이 올라와 큰 이슈를 낳았다. 이에 장동민은 “난 하기싫어서 한건데 의식있는 개그맨으로 등극했다”고 너스레를 떨며 “난 좋았지만 정작 섭외하는 사람이 날 섭외하지 않기 시작했다”고 씁쓸해 주변을 웃게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속보 한국, 17년 만에 WBC 8강 진출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273,000
    • +1.85%
    • 이더리움
    • 2,972,000
    • +3.66%
    • 비트코인 캐시
    • 669,000
    • +1.29%
    • 리플
    • 2,011
    • +0.7%
    • 솔라나
    • 125,200
    • +3.47%
    • 에이다
    • 380
    • +1.88%
    • 트론
    • 420
    • -1.18%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770
    • -1.35%
    • 체인링크
    • 13,100
    • +3.07%
    • 샌드박스
    • 120
    • +2.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