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대한항공, 장래채권 ABS 발행 업무 체결

입력 2011-12-08 1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씨티은행은 8일 대한항공과 미화 3억달러 규모의 장래 항공여객운임채권 유동화증권(ABS) 발행과 관련해 수탁업무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유동화 거래의 기초자산은 대한항공의 확정 및 장래 미달러 항공여객운임채권이다. 기초자산과 유동화증권이 모두 미달러로 표시돼 통화스왑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대한항공은 향후 이러한 구조의 거래를 통해 자금조달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는 게 은행 측의 설명이다.

유명순 한국씨티은행 기업금융상품본부 부행장은 “아시아, 미국 그리고 유럽에 걸쳐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이 거래는 다수 법역에 걸쳐 복잡한 절차가 수반되며 씨티은행은 그러한 점에서 독보적인 우위에 있다”라고 밝혔다.

씨티은행은 앞으로 거래에서 필요한 모든 사항을 지원하기 위해 수탁자 및 각종 대리인에 걸친 폭 넓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하루 멈췄는데 파운드리 58% 급감…삼성전자, 총파업 장기화땐 공급대란
  •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 본격화⋯소상공인업계 ‘촉각’
  • 직장인 10명 중 3명 "노동절에 쉬면 무급" [데이터클립]
  • 고유가 지원금 신청 개시⋯금융권, 앱·AI 탭 활용해 '비대면' 정조준
  • "적자 늪이지만 고통 분담"⋯車 5부제 동참하면 보험료 2% 깎아준다 [종합]
  • 수십조 손실보다 무서운 ‘신뢰 붕괴’ ⋯K-반도체 공급망, 내부적 자해 [치킨게임 성과급 분배]
  • 방산 지형도 흔드는 수싸움⋯한화ㆍ풍산, 탄약 빅딜 '시너지 계산법'
  • 강남은 '현금'·외곽은 '영끌'…대출 규제에 매수 흐름 갈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401,000
    • -0.6%
    • 이더리움
    • 3,440,000
    • -0.81%
    • 비트코인 캐시
    • 664,500
    • -1.56%
    • 리플
    • 2,104
    • -0.89%
    • 솔라나
    • 126,800
    • -1.55%
    • 에이다
    • 367
    • -1.87%
    • 트론
    • 482
    • +0%
    • 스텔라루멘
    • 251
    • -1.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90
    • -1.65%
    • 체인링크
    • 13,860
    • -1.07%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