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현민, 끝장토론 윤주진 논란에 "대학교육 심각해"

입력 2011-12-08 1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tvN 방송화면
케이블방송 tvN의 끝장토론에 출연한 대학생 윤주진에 대해 탁혁민 성공회대 교수가 우려를 표시했다.

‘나는 꼼수다’의 기획을 맡고 있는 탁 교수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는 모지란 학생을 통해 대학교육에 문제가 심각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는 글을 올렸다.

탁 교수는 이어 “어제 끝장토론 백지연 가지고 뭐라 마시길. 제 안목에는 정봉주 특집방송에서 배은희의 뻔뻔함이 빛나셨다”고 게재했다.

앞서 윤주진씨는 7일 ‘나는 꼼수다는 대안언론인가 선동적 매체인가’라는 주제로 방송된 끝장토론에서 나꼼수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윤씨는 정봉주 전 의원에게 “여당후보의 흠집내기에 전념할 것인가"라며 "각하를 흠집 내고 계시지 않느냐"고 말했다.

윤씨는 나꼼수에 대해서는 “조중동은 중립적인데 나꼼수는 중립적이지 못하다”며 “나꼼수가 진보계의 조중동이 아닌가?”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도 윤씨 역시 중립적이지 못하다는 비판을 제기했다. 누리꾼들은 트위터를 통해 “책상 앞에서 이론만 배운 상태에서 기득권 세력에 대한 동경을 가진 젊은이는 현실을 제대로 볼수 없다”, " 애들을 시험치는 기계로 만들것이 아니라 상식과 보편성의 진리를 판단할 인성교육이 시급하다”는 등의 의견을 올렸다.

한편 인터넷에서는 윤씨가 어버이연합에서 후원금을 받는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896,000
    • +0.95%
    • 이더리움
    • 2,59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299,200
    • +0.47%
    • 리플
    • 1,726
    • +0.76%
    • 솔라나
    • 107,300
    • +3.47%
    • 에이다
    • 245
    • +0.41%
    • 트론
    • 493
    • +1.65%
    • 스텔라루멘
    • 322
    • -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2.47%
    • 체인링크
    • 11,920
    • +0.17%
    • 샌드박스
    • 88.66
    • +15.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