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지구 충돌 대재앙 위험 소행성 약 1000개”

입력 2011-12-08 15: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지구 궤도 근처에 있고 직경이 1km를 넘어 지구와 충돌할 경우 대재앙을 불러 일으킬 위험이 있는 소행성이 약 1000개에 이른다고 밝혔다고 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앞서 미국 의회는 NASA에 지난 1998년 지구 근처에 있는 직경 1km 이상의 소행성 중 90% 이상을 찾는 이른바 ‘스페이스가드’ 프로젝트를 지시했다.

NASA는 이날 지구 근처 해당 소행성 중 93%를 찾아내 스페이스가드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과학자들은 광역적외선탐사망원경(WISE)을 이용해 지구 가까이에 있는 1km 미만의 작은 소행성 2만5000개도 찾아냈다고 NASA는 덧붙였다.

에이미 마인저 NASA 천문학자는 “대형 소행성이 지구와 충돌할 확률은 매우 낮다”면서 “그 같은 일이 실제로 일어날 경우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학계에서는 6500만년 전에 직경 5~10km 정도의 소행성이나 혜성이 지구와 충돌해 공룡이 멸종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직까지는 지구와 충돌해 대재앙을 일으키는 소행성이 발견됐을 경우 어떻게 이를 막을 지 뚜렷한 대책은 없다고 통신은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822,000
    • +1.11%
    • 이더리움
    • 3,086,000
    • +1.41%
    • 비트코인 캐시
    • 371,000
    • -0.91%
    • 리플
    • 1,722
    • +2.07%
    • 솔라나
    • 126,000
    • +1.37%
    • 에이다
    • 257
    • +0.78%
    • 트론
    • 435
    • +1.16%
    • 스텔라루멘
    • 221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690
    • +1.34%
    • 체인링크
    • 14,970
    • -0.27%
    • 샌드박스
    • 61.78
    • +2.9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