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 생활자금형 종신보험 판매

입력 2011-12-08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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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은 사망보험금은 물론 매월 가족생활자금까지 받을 수 있는 ‘교보프리미어종신보험’을 판매한다고 8일 밝혔다.

기존의 종신보험은 사망보험금만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었지만 이 상품은 가장의 월 소득을 보장하는 생활자금형 종신보험으로 가장 유고 시에도 가족의 생활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생활비, 교육비 등 고정적인 지출이 큰 가정 또는 전문직, 고액연봉자 등 가장(家長) 의존도가 높은 가정에 유용하다.

‘교보프리미어종신보험’은 시중 금리에 연동되는 금리연동형 종신보험으로 안정적으로 사망보장을 받고자 하는 사람에 적합하다.

가입 시 정한 은퇴나이 이전에 사망할 경우 기본사망보험금(보험가입금액의 50%)에 추가로 보험가입금액의 1% (또는 2%)를 가족생활자금으로 은퇴나이까지 매월 지급해 준다.

예를 들어 40세 남자가 가입금액 1억원, 가족생활자금 1% 지급형, 은퇴나이 65세로 20년납을 선택하면 매월 24만6400만원의 보험료를 내면 된다. 만약 이 남자가 50세에 사망할 경우 유가족들은 일시금으로 사망보험금 5000만원과 함께 65세까지 15년간 매월 100만원씩, 1억8000만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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