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장수 개 사망… 사람 나이로 치면 125세

입력 2011-12-08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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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N 온라인 캡처

세계 최장수 개로 기네스북에 이름을 올린 '푸스케'가 사망했다.

6일 일본 언론에 따르면 일본 토치기현 사쿠라시에 살던 '세계 최장수 개' 푸스케가 지난 5일 노쇠로 사망했다.

5일 아침부터 갑자기 먹이를 먹지 않고 축 늘어져 숨을 쉬는 것조차 힘들어하던 푸스케는 주인이 귀가하자마자 숨을 거둔 것으로 알려졌다.

26년 9개월만에 세상을 떠난 푸스케는 사람의 나이로 치면 무려 125세에 이른다.

이 소식을 들은 국내 누리꾼들은 안타까워하며 푸스케의 명복을 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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