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마감]개인 ‘매수’ 하루만에 반등...LED·반도체株 강세

입력 2011-12-0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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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개인의 매수에 힘입어 하루만에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7일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3.09포인트(0.61%) 오른 505.68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밤사이 열린 미국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코스피지수와 함께 동반 상승출발했다.

이후 코스닥지수는 장초반 매수세를 기록하던 기관이 매도세로 돌아섰지만 개인의 매수세가 꾸준히 유입되면서 상승폭을 유지했다.

투자주최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이 309억원 순매수해 지수상승을 이끌었고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177억원, 21억원 매도우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1.67%), 제약(-1.07%), 컴퓨터서비스(-0.99%), 운송(-0.77%), 방송서비스(-0.75%), 인터넷(-0.65%) 등이 하락세를 기록했다. 반면 기타제조(3.71%), 비금속(3.10%) 등은 3% 이상 강세를 나타냈고 화학(2.15%), 의료정밀기기(2.13%), 반도체(2.07%) 등도 상승세를 기록했다.

시가총액 상위 15개 종목은 하락세가 우세한 가운데 안철수연구소가 1.12% 상승하며 서울반도체를 밀어내고 시가총액 4위자지로 올라섰다. SK브로드밴ㄷ, 포스코켐텍 등은 각각 2.26%, 0.97% 올랐다.

특징종목으로는 루미마이크로, 동부라이텍, 루멘스 등 LED관련주들이 이틀째 급등세를 기록했고 반도체장비 관련주들은 삼성전자발 훈풍으로 인해 상승세로 마감했다.

총 거래량은 5억2645만1000주, 거래대금은 3조1800억3400만원을 기록했다. 상한가 21개를 포함한 608개 종목이 상승했고 하한가 없이 338개 종목은 하락했다. 88개 종목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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