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는 어디?…"태어나 한번쯤 가봐야"

입력 2011-12-0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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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는 어디일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TOP 10'이라는 제목의 게시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누리꾼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글의 작성자가 꼽은 지구상 가장 신비한 장소 1위는 남극의 맥머도만 서쪽 빅토리아섬에 위치한 협곡이다. 이 곳은 수십미터 이상의 얼음층으로 되어있으며 이 근처 염도가 매우 높은 것이 특징이다.

2위는 미국 네바다주에 위치한 간혈천이 꼽혔다. 하늘을 향해서 솟구치는 모습은 장관이다.

이 외에 북극 오로라, 스페인의 리오 틴토, 아프리카 사하라사막 서쪽 모리타니아에 위치한 지구의 눈, 뉴질랜드의 로토루아, 브리티시 콜롬비아의 스팟레이크, 브라질 로리미아산, 하와이 카우아이 폭포, 버뮤다 삼각지대 등이 꼽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태어나서 한번쯤은 가보고 싶다" "정말 현실에 저런 곳이 존재하다니 마치 새로운 세계같다" "보고도 못 믿겠다. 너무 신비롭고 아름답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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