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상대에 선 신영록…, 시상식장은 감동의 물결

입력 2011-12-06 16: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그라운드에서 의식을 잃고 쓰러져 생사의 고비를 헤매다 깨어난 신영록(제주)이 K리그 대상 시상대에 시상자로 참석해 환호를 받았다.

신영록은 6일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2011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김장열 재활 트레이너(제주)에게 특별 공로상을 수여했다.

김 트레이너는 신영록이 지난 5월8일 대구FC와의 제주 홈 경기에서 심장마비로 쓰러졌을 때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한 생명의 은인이다.

신영록이 시상대에 오르자 팬들은 ‘신영록!’을 연신 부르며 환호했고 신영록은 팬들의 환호에 벅찬 가슴으로 떠듬떠듬 답했다.

아직 언어 기능을 완전히 회복하지 못한 신영록의 화답에 시상식장은 감동의 물결이 넘쳐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12% 폭락…‘공포의 수요일’ 5100선 붕괴
  • 이란 차기 지도자로 하메네이 차남 유력…이스라엘 방해 작업
  • '그알' 여수 학대 친모 신상털기, 문제없을까?
  • 연봉 올랐지만…직장인 절반 "연봉 협상 이후 퇴사 충동" [데이터클립]
  • 환율 1500원 쇼크…철강·배터리 ‘비용 쇼크’ vs 조선 ‘환전 이익’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전쟁통 ‘방산주’의 배신…미사일처럼 솟아올라 하루 만에 추락[메가 검은 수요일]
  • 트럼프 “유조선 호위·보험 지원”…호르무즈發 ‘석유대란’ 차단 나서
  • 유가보다 무서운 환율…1500원 시대 항공사 ‘연료비 쇼크’ [환율 쇼크, ‘비용의 습격’]
  • 오늘의 상승종목

  • 03.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367,000
    • +6.04%
    • 이더리움
    • 3,117,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681,500
    • +4.93%
    • 리플
    • 2,104
    • +4.37%
    • 솔라나
    • 133,000
    • +5.81%
    • 에이다
    • 407
    • +3.04%
    • 트론
    • 414
    • +0.24%
    • 스텔라루멘
    • 233
    • +4.0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1.36%
    • 체인링크
    • 13,740
    • +5.86%
    • 샌드박스
    • 127
    • +2.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