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 기행 언제까지?… 이번엔 서울대 교무처장 고발

입력 2011-12-05 14: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연합뉴스)
강용석 의원이 박원순 서울시장 딸의 법대 전과 과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김홍종 서울대 교무처장을 검철에 고발했다.

5일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백방준 부장검사)는 무소속 강용석 의원실이 김홍종 서울대 교무처장을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발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강 의원 측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딸이 서울대 미대에서 법대로 전과하는 과정에 부정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울대에 자료 제출을 요구했으나 학교 측이 이를 거부해 고발장을 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 의원은 앞서 지난 10월28일 서울대에 최근 10년간 법대로 전과를 신청한 학생 수와 합격자 전공 현황, 평가자료 등을 제출하라고 요청했으나 학교 측은 개인정보 비공개 원칙 등을 이유로 거부했다.

검찰은 고발장을 낸 강 의원실 보좌관을 지난주 불러 고발 경위를 조사했으며 조만간 서울대 측에 자료 제출 거부사유를 서면으로 제출하라고 요청할 계획이다.

강 의원은 최근 KBS 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국회의원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개그맨 최효종을 고소했다가 취하하기도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기부, '모두의 창업' 개인정보 유출 사과...1차관 정례 점검회의 신설
  • 삼성SDI, 6.32% 급등 마감⋯증권가가 ‘톱픽’으로 꼽은 이유는 [찐코노미]
  • 거래소, 프리마켓 시행 내년 말로 연기···애프터마켓은 기존안대로 9월 시행
  • '골드 러시' 식었다…골드뱅킹, 6개월 만에 1조원대로
  • 스페이스X, 200억 달러 회사채 발행⋯IPO 이어 대규모 자금 조달 [종합]
  • 한국, 멕시코에 0-1 패배⋯조별리그 2차전 무승 못 깼다 [북중미 월드컵]
  • "강북마저 만만치 않네"⋯전세난에 등 떠밀린 실수요자 '한숨'
  • "월 50만원 넣었더니 2200만원?"…청년미래적금 흥행 예고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25,000
    • +1.13%
    • 이더리움
    • 2,634,000
    • +1.78%
    • 비트코인 캐시
    • 302,600
    • +0.77%
    • 리플
    • 1,739
    • +1.1%
    • 솔라나
    • 110,800
    • +5.12%
    • 에이다
    • 247
    • +0.41%
    • 트론
    • 495
    • +1.02%
    • 스텔라루멘
    • 327
    • -1.2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950
    • +2.1%
    • 체인링크
    • 12,090
    • +0.58%
    • 샌드박스
    • 90.92
    • +1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