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디도스 파문’에 쇄신논의 ‘쏙’

입력 2011-12-05 11:0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나라당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일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 대한 디도스((DDOS. 분산서비스방해) 공격사건 연루의혹을 받으면서 당 쇄신논의는 수면 아래로 가라앉는 분위기다.

한나라당은 홍준표 대표 주재로 5일 오전 국회에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지만 정책쇄신만 논의한 채 인적쇄신이나 공천개혁 방안 등은 언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 대표는 이 자리에서 “빠른 시일 내 쇄신 논의를 위한 별도 최고위를 열고 그때쯤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김기현 대변인이 회의결과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대변인은 “정책쇄신 말고 다른 부분 논의 없었다”면서 “오늘 오후 4시 의총이 예정돼 있지만 예산관련 사안을 토론할 예정이고, 수요일엔 세제개편 관련 의총 연다. 이와 같은 방식으로 정책 쇄신 노력을 계속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14,000
    • -1.76%
    • 이더리움
    • 2,964,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58,000
    • -0.3%
    • 리플
    • 2,021
    • -2.27%
    • 솔라나
    • 125,100
    • -1.96%
    • 에이다
    • 379
    • -2.82%
    • 트론
    • 422
    • +1.2%
    • 스텔라루멘
    • 230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90
    • +13.18%
    • 체인링크
    • 13,100
    • -1.73%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