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싱가포르서 3400억원 규모 수주

입력 2011-12-02 14: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GS건설이 싱가포르 연구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 싱가포르에서 건축 분야 수주는 이번이 처음이다.

GS건설은 싱가포르 서부 주롱(Jurong) 지역 개발을 담당하는 정부 산하 기관인 주롱도시공사(JTC: Jurong Town Corporation)가 발주한 3400억원 규모의 ‘퓨져노폴리스 2A 타워’ 신축공사를 단독으로 수주했다.

이 사업은 싱가포르를 세계 정보기술(IT)산업의 중심지로 탈바꿈시키겠다는 목표로 주롱도시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프로젝트 가운데 하나다. 퓨져노폴리스 2A 타워는 A, B, C 3개동으로 이뤄져 있다. A동과 B동을 묶은 건설공사와 C동을 짓는 공사로 분리 발주됐다.

GS건설은 지난달 9일 A, B동 건설공사 수주에 성공에 이어 이번에 C동 건설공사까지 ‘싹쓸이’ 수주했다.

이 건물 A, B동은 각각 지하 3층에 지상 18층, 지상 11층 규모의 연구·업무시설이다. 공사금액은 1900억원 정도이다. C동은 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의 연구·실험시설로 공사금액은 1490억원이다. 공사기간은 각각 착공 후 28개월, 38개월이다.

GS건설 건축사업본부장은 “이번 수주는 싱가포르에서 가격경쟁력은 물론 기술경쟁력도 인정받은 계기”라며 “앞으로 GS건설은 베트남과 싱가포르를 동남아시아 건축시장의 양대 축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개인ㆍ기관 '사자'에 7498 마감 사상 최고가 또 경신⋯삼전ㆍSK하닉 엇갈려
  • “돈 더 줄게, 물량 먼저 달라”…더 강해진 삼성·SK 메모리 LTA [AI 공급망 재편]
  • 다이소에 몰리는 사람들
  • 비행기표 다음은 택배비?⋯화물 유류할증료 인상, 어디로 전가되나 [이슈크래커]
  • ‘의료 현장 출신’ 바이오텍, 인수합병에 해외 진출까지
  • 증권가, “코스피 9000간다”...반도체 슈퍼 사이클 앞세운 역대급 실적 장세
  • "가임력 보존 국가 책임져야" vs "출산 연계효과 파악 먼저"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下]
  • ‘익스프레스 매각 완료’ 홈플러스, 37개 점포 영업중단⋯“유동성 확보해 회생”
  • 오늘의 상승종목

  • 05.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916,000
    • +0.12%
    • 이더리움
    • 3,379,000
    • -0.12%
    • 비트코인 캐시
    • 664,000
    • -0.23%
    • 리플
    • 2,059
    • +0.44%
    • 솔라나
    • 132,200
    • +1.3%
    • 에이다
    • 395
    • +2.07%
    • 트론
    • 517
    • +0.78%
    • 스텔라루멘
    • 239
    • +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980
    • +1.31%
    • 체인링크
    • 14,830
    • +1.3%
    • 샌드박스
    • 118
    • +4.4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