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장기고정금리 모기지론 출시

입력 2011-12-02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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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장기 주택담보대출에서도 고정금리가 만기까지 계속 적용되는 ‘장기고정금리 모기지론’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신규시 고정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는 순수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으로 총 2조 한도에서 판매된다.

대출기간은 최소 5년에서 최장 20년까지 고객이 원하는 만기를 연단위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상환방식은 분할상환대출로 거치식과 비거치식이 모두 가능하다.

비거치식으로 신규할 경우 0.2%포인트 특별우대금리와 인지대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뿐만 아니라 주택구입자금으로 주택신보출연대상인 경우 대출기간 10년 이상 선택시 변동금리 대출에 비해 주택신보출연료가 저렴해 변동금리 대출과 금리 차이를 줄일 수 있다.

대출금리는 2일 현재 아파트 담보대출의 경우 최저 4.49% ~ 최대 6.26%이며 아파트 외 주택담보대출의 경우 최저 4.69%~최대 6.46% 이다. 기존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자의 경우 중도상환수수료 없이 장기고정금리 모기지론으로 전환 재취급할 수 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8월에도 고정금리형 혼합금리를 적용하는 금리고정 모기지론을 선보여 약 4개월동안 1조6500억원의 판매실적을 기록하며 우리은행 전체 주택담보대출 신규금액중 평균 80% 이상 판매 비중을 보이는 등 고정금리상품이 고객들의 많은 사랑을 받자 이에 더욱 다양한 고객들의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신규시 고정금리가 만기까지 적용되는 순수한 고정금리 주택담보대출 상품인 장기고정금리 모기지론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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