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가격도 올라요…LG생건, 오휘·숨 가격인상

입력 2011-12-02 07: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 ‘오휘’와 ‘숨’, ‘후’의 가격이 오른다. 화장품 업계에서 리뉴얼을 하지도 않고 용량도 그대로인데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소비가 침체된 가운데 화장품 원료가격 인상으로 더 이상 기존 가격으로는 유지할 수 없다는 판단이 섰기 때문이다.

1일 업계 및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오휘, 숨, 후의 가격이 3~8%씩 인상된다. 스킨·로션 등 기초제품을 제외한 립스틱·파운데이션·파우더 등 색조화장품과 클렌징로션·클렌징시트 등 클렌징 제품 가격을 모두 올리며 오휘 50여종, 숨 20종, 후 30종 등 100종이 해당된다.

오휘 제품 중 가장 많이 오른 품목은 텐더 클렌징시트로 2만6000원에서 2만8000원으로 7.7% 올랐고, 립스틱은 3.1% 올라 평균 6%가량 가격이 상승했다. 숨의 클렌징로션은 2만5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8% 올랐고, 숨 투웨이케이크는 3만8000원에서 4만원으로 4.2% 뛰어 평균 6%가량 상승했다. 후 제품은 클렌징크림이 4만원에서 4만2000원으로 5%, 주얼리 파우더가 6만원에서 6만2000원으로 3.3% 비싸져 평균 3.7% 인상됐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화장품 원재료비, 용기제작비등 원가 인상에 따라 기존 가격을 유지할 수 없어 가격을 인상하게 됐다”며 “물가 상승률을 고려해 인상 품목수를 색조화장품 및 클렌징에만 반영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양증권, 외부 그룹웨어 해킹으로 고객·임직원 개인정보 31건 유출
  • 北, '집속탄 전략순항미사일' 시험발사...우리 軍, 또 침묵
  • "코스피, 美 중간선거 후 상승 확률 67%…극단적 저평가 매력 부각될 것"
  • 4천만원 드론 잡으려 수십억 미사일…獨도 우크라에 배우는데, 우리는
  • 美 중간선거 사전투표⋯주요 경합지서 민주당에 청신호
  • 뉴욕증시, 기술주 매도세에 혼조⋯유가, 이란전 합의 기대로 급락
  • 美 중간선거 D-1⋯관세보다 ‘보조금·인센티브’가 韓기업 새 변수
  • 대신증권 "한화오션, 美 군함 시장 진출 본격화…목표가는 27%↓"
  • 오늘의 상승종목

  • 11.0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311,000
    • +0.46%
    • 이더리움
    • 3,077,000
    • +1.45%
    • 비트코인 캐시
    • 369,000
    • -1.07%
    • 리플
    • 1,716
    • +1.84%
    • 솔라나
    • 125,500
    • +1.87%
    • 에이다
    • 256
    • +1.19%
    • 트론
    • 437
    • +2.1%
    • 스텔라루멘
    • 220
    • -0.4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40
    • +1.52%
    • 체인링크
    • 14,870
    • -0.4%
    • 샌드박스
    • 61.11
    • +2.3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Elysium 인기지수 270
    • 3 Robinhood CeFi 인기지수 253
    • 4 TransCrypts Tools 인기지수 249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5
    • Allora 유통량 89% D-7
    • DAOBase 유통량 43% D-14
    • FLock 유통량 41% D-26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