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사자’에 4%대 급등…PR 1.3조원 매수우위

입력 2011-12-01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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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미국發 훈풍에 급등세로 마감했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50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달 9일 이후 16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나흘째 순매수를 이어가며 급등장을 주도한 반면 기관은 8000계약이 넘는 순매도를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1일 전일대비 4.77%, 11.50포인트 오른 252.3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글로벌 중앙은행 공조 소식에 급등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4% 이상 갭 상승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수 물량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오름폭이 확대되는 양상을 전개됐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6845계약, 1636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815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0.83으로 전날에 비해 크게 호전됐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를 중심으로 1조원이 넘는 대규모 매수세가 유입됐다. 차익거래, 비차익거래는 각각 1조671억원, 2540억원 순매수를 기록해 전체적으로 1조3211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8765계약, 미결제약정은 706계약 늘어난 11만8308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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