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전국 52개시 LTE폰 속도 비교결과 공개

입력 2011-12-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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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는 자사의 LTE 커버리지 확대에 따라, ‘전국 LTE폰 8000번 속도 비교’ 온라인 캠페인을 지난달 3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속도 측정 애플리케이션인 벤치비와 공동으로 진행하며, 전국 52개시의 LTE 속도를 측정하게 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이 진행되는 전국 52개시 대표지역의 속도를 마이크로 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으며, 경남·전남권을 시작으로 경기도 지역까지 순차적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고객들이 직접 참여하는 LTE 속도측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11월 30일부터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부산 센텀시티 CGV에서 시작으로 약 한달 간 총 4개 지역 마이크로 사이트와 실시간으로 연동, 해당 지역의 실제 LTE폰 속도 비교를 보여주게 된다. 속도 측정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며 3분마다 자동으로 리셋되며 각 지역마다 하루 200번씩 10일간 총 4지역에서 8000회의 속도 비교가 진행된다.

특히, 같은 LTE폰이라도 LTE 신호를 잡지 못하면, 3G 신호를 잡기 때문에 지역별 LTE 품질과 속도 비교를 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고객들은 실시간 바뀌는 통신사별 속도 예측치를 마이크로 사이트에 입력하고 정확한 숫자를 맞추면 옵티머스LTE를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현재 LG유플러스 부산을 포함한 전국 6대 광역시 및 30개시에 LTE망을 구축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전국 84개시 및 고속도로와 KTX에 내년 3월에는 군, 읍, 면까지 LTE 서비스 지역을 전국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김재현 팀장은 ”LG유플러스는 LTE망 구축에 전사적인 노력을 투입, 올해 말까지 서울, 수도권은 물론, 지방 84개 도시에서도 LG유플러스 고객들이 빠른 LTE속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속도, 전국망 구축 1등 LTE는 LG유플러스 LTE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대고객 프로모션이나 이벤트를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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