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제10회 한미참의료인상에 불교선재마을의료회

입력 2011-12-0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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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은 서울시의사회와 공동 제정한 제10회 한미참의료인상 수상자에 한국불교선재마을의료회(회장 장연복·사진)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한미약품과 서울시의사회는 1일 저녁 7시 서울 플라자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시상식을 갖고 상금 2000만원과 상패를 불교선재마을의료회에 전달한다.

보건의료전문가 2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선재마을의료회는 1999년부터 현강남 봉은사 진료소와 부천 석왕사 진료소, 서울역 노숙인 진료소 등에서 매년 3만여명에 이르는 불우이웃들에게 사랑의 인술을 펼쳐왔다.

또 중국 연변 자치주 화룡현과 몽골 울란바토르 등에서 국제 의료봉사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한미참의료인상은 숨어 있는 의료 봉사자 및 의료단체를 발굴한다는 취지로 지난 2002년 제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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