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길로이 나와, 한판붙자”…양용은 홍콩서 맞대결

입력 2011-11-30 07: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양용은(오른쪽 맨 뒤)이 로리 맥길로이 등 유럽강호들과 홍콩에서 샷 대결을 벌인다. 사진=홍콩오픈조직위
양용은(39·KB금융그룹)은 로리 맥길로이(북아일랜드), 김경태(25·신한금융그룹)는 루크 도널드(아일랜드)와 한판승부를 벌인다.

양용은은 1일 홍콩 홍콩GC에서 열리는 UBS홍콩오픈에 출전해 US오픈 우승자 맥길로이와 샷 대결을 펼친다. 김경태 역시 1일 남아공 개리 플레이어CC에서 개막하는 네드뱅크 골프챌린지에 나가 세계골프랭킹 1위 도널드 등 유럽강호들과 우승컵을 놓고 자존심싸움을 벌인다.

◇유러피언투어&아시안투어

▲양용은 AP
▲로리 맥길로이 AP/연합

대회명: UBS 홍콩 오픈

개최지: 홍콩, 홍콩GC

총상금: 275만달러 (한화 약 31억7000만원)

출전 선수: 양용은, 백석현, 이승만, 로리 맥길로이, 파드리그 해링턴, 콜린 몽고메리,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 이안폴터, 통차이 자이디, 리앙 웬총 등.

특징: 홍콩에서 가장 오래된 프로 스포츠 대회로 1959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52년째를 맞았다. 2002년부터 유러피언 대회에 포함돼 아시안투어와 공동으로 주관하고 있는 이번 대회에는 US오픈 챔피언 로리 맥길로이가 출전해 우승컵을 노린다.

지난 해 이 대회에서 6위를 차지한 맥길로이는 아시안투어 측을 통해 “UBS 홍콩 오픈에 다시 출전하고 싶었다”며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토너먼트 중 하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 선수는 양용은을 비롯해 백석현, 이승만 등이 출전한다. 파드리그 해링턴, 콜린 몽고메리, 미구엘 앙헬 히메네즈 등과 함께 디펜딩 챔피언인 이안 폴터도 출전한다.

방송 시간:1~4R(생중계): 12월 1~4일 오후 2시~6시, 캐스터: 김동연, 해설: 정지철

▲김경태 AP
▲루크 도널드 AP/연합

◇선샤인투어

대회명: 네드뱅크 골프 챌린지

개최지: 남아공, 게리 플레이어CC

총상금: 500만달러 (한화 약 57억7000만원)

출전 선수: 루크 도날드, 리 웨스트우드, 마틴 카이머, 찰 슈워젤, 대런 클락, 그래엄 맥도웰, 김경태, 로베르트 카를손, 사이먼 다이슨, 토마스 비욘, 앤더스 한센, 제이슨 더프너.

특징: 1981년 창설된 이번 대회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치러지는 선샤인투어 대회다. 선샤인투어 상금랭킹 1위, 메이저 대회 우승자, 그리고 월드랭킹 상위권자들을 포함해 총 12명의 선수가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 세계골프랭킹 1위 루크 도날드, 리 웨스트우드, 마틴 카이머, 찰 슈워첼, 대런 클락, 그레임 맥도웰, 김경태, 로베르트 카를손, 사이먼 다이슨, 토마스 비욘, 앤더스 한센, 제이슨 더프너가 출전해 자존심을 건 대결을 펼친다.

방송 시간:1~4R(생중계): 12월 1~4일 오후 6시~11시 30분, 캐스터: 이원정, 해설: 이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5,000
    • +0.52%
    • 이더리움
    • 3,009,000
    • +1.07%
    • 비트코인 캐시
    • 666,000
    • +1.83%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6,900
    • +1.2%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60
    • -0.36%
    • 체인링크
    • 13,19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