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聯 회장에 박병원 전 경제수석 선출

입력 2011-11-29 16: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병원 제11대 전국은행연합회장
전국은행연합회 회장으로 박병원 전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이 선출됐다.

은행연합회는 29일 오후 3시 사원기관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총회를 열고 박 전 경제수석을 제11대 전국은행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연합회 관계자는 “박 신임 회장은 경제와 금융에 대한 풍부한 식견과 경륜을 바탕으로 차기 은행연합회 회장으로서 은행산업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신임 회장은 30일 오전 취임식을 갖고 3년 임기를 시작한다.

한편, 박 신임 회장은 경기고와 서울대를 나왔으며 미 워싱턴대학 경제학 석사를 취득했다.

행정고시 17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정경제부(현 기획재정부) 경제정책국장, 제1차관 등을 거쳤고 지난 2007년에는 우리금융지주 회장을 역임한 바 있다. 이명박 대통령 정부 들어서 초대 대통령 경제수석을 지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