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마감]外人 공격적 매수에 급등…240선 회복

입력 2011-11-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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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선물이 이틀째 급등하며 240선을 회복했다. 종가기준으로 지수선물이 240선을 상회한 것은 지난 17일 이후 8거래일만이다. 외국인이 1만계약이 넘는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급등장을 주도했다.

코스피200지수선물 12월물은 29일 전일대비 2.45%, 5.80포인트 오른 242.75로 장을 마쳤다.

전날 뉴욕증시가 유로존 해법 기대감에 급등 마감한 가운데 지수선물은 강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외국인 순매도 물량이 대거 유입되면서 상승폭이 확대되는 양상으로 전개됐다.

외국인이 올들어 최대규모인 10718계약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기관과 개인은 각각 4972계약, 2476계약 매도우위를 나타냈다.

마감베이시스는 전날에 비해 소폭 약화되면서 +0.25를 기록했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비차익거래 각각 4282억원, 3573억원 순매수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7855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냈다.

거래량은 28만8786계약, 미결제약정은 263계약 줄어든 11만9392계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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