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모금회, 연말연초 집중 모금활동 돌입

입력 2011-11-29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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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내달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희망 2012 나눔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고 연말연초 집중 모금활동을 펼친다고 29일 밝혔다.

캠페인 개최행사로는 ‘사랑의 온도탑’제막식이 열린다. 행사는 내달 1일 광화문광장에서 임채민 보건복지부 장관·박원순 서울시장·이동건 모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지난해에는 모금회 성금유용 파문 등으로 온도탑 대신 서울 정동 공동모금회 건물에 ‘사랑의 온도계’만 설치했다.

올해 슬로건은 ‘나눔! 행복으로 되돌아옵니다’다. 모금 목표액은 지난해보다 3.2% 늘어난 2180억원이다.

모금을 위해서는 5년 이상 같은 금액으로 유지된 주요 대기업의 기부액을 늘리도록 유도하고, ‘아너 소사이어티’·‘나눔 리더스클럽’등을 활성화해 기부자를 모을 계획이다.

포털 사이트·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과 연계한 온라인 모금 활동도 진행한다.

기부 방법·절차 등은 국 기부상담 대표전화(080-890-1212·수신자 부담)에서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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