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 축구 대표팀 감독 부인, 귀가중 테러 '경악'

입력 2011-11-2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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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우루과이 축구대표팀의 수장 타바레스(64) 감독의 부인이 테러를 당했다.

AP통신은 29일(한국시간) "타바레스 감독의 부인인 실비아 마르티네스(61)가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에서 집으로 걸어가던 중 괴한이 뿌린 산성용액 테러를 당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이 테러로 얼굴과 팔 등 전신의 25%에 화상을 입었다.

한편 타바레스 감독은 우루과이 대표팀을 이끌며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4강으로 이끌었고, 올해 '코파아메리카' 대회에선 우승컵을 차지한 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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