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게이머들, “리그오브레전드, 제2 국민게임 될 것”

입력 2011-11-28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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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게임즈, 이윤열 장재호 선수 등 유명 게이머 인터뷰 [IMG:CENTER:CMS:165384.jpg:SIZE500]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27일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의 국내 출시를 앞두고 국내 유명 게이머 및 게임 해설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라이엇 게임즈가 개발, 서비스하는 온라인 게임으로 독특한 전장과 지형에서 벌어지는 상대팀과의 전투에서 치열한 전략을 겨루는 다중접속 온라인 전장 게임(MOBA)이다. 전 세계 회원 수 3200만 명, 동시 접속자 수 130만 명에 달한다.

이 게임의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윤열·장재호·홍진호·김정균 선수, 김동준 게임 해설가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직접 플레이한 후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됐다.

스타크래프트2 프로게이머 이윤열 선수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대해 “다양한 챔피언을 통한 끝없는 전략이 가능한 게임”이라고 말했다. 전 스타크래프트1 프로게이머 홍진호 선수는 “주변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만 한다”고 의견을 전했다.

워크래프트3 프로게이머인 장재호 선수는 게임의 작품성에 높은 점수를 주며 팀플레이를 리그 오브 레전드의 강점으로 꼽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임단 ‘스타테일’에서 활동 중인 김정균 선수는 “PC방만 가도 북미 서버로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며 추후 게임의 공식 출시 이후 참여 플레이어가 대폭 늘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 김동준 해설가는 “제2의 국민게임이 되지 않겠냐”는 의견을 내놓았다.

한편 라이엇 게임즈는 정식서비스를 앞두고 한국 비공개 베타 테스트(CBT)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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