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백종헌 프라임그룹 회장 기소

입력 2011-11-28 13: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백종헌(59) 프라임그룹 회장이 회사 주식을 헐값에 매각한 혐의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조사부(박규은 조사부장)는 프라임그룹 관계사인 S사의 주식을 주당 1만원의 저가에 팔아 회사에 46억여원의 손해를 입힌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로 백 회장을 불구속기소했다고 28일 밝혔다.

S사 전 대표 강모(59)씨 등 3명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백 회장은 S사의 이사로 등재돼 있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경기 고양 일대 차이나타운을 개발하기 위해 설립된 S사의 주당 가격이 33만원 정도에 달하는데도 제3자 배정방식으로 한국계 미국인 M씨에게 주당 1만원에 1만4100주를 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당시 관련 사업을 추진하려면 외국 자본이 일정비율 있어야 한다는 조항이 있어 이를 위해 헐값에 주식을 매매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489,000
    • +0.11%
    • 이더리움
    • 3,003,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668,000
    • +1.91%
    • 리플
    • 2,023
    • -0.34%
    • 솔라나
    • 126,600
    • +0.72%
    • 에이다
    • 384
    • +0.52%
    • 트론
    • 426
    • +1.91%
    • 스텔라루멘
    • 233
    • +0.8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910
    • -9.39%
    • 체인링크
    • 13,120
    • -0.3%
    • 샌드박스
    • 120
    • +1.6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