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461만1714주를 220만3894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93.63%로 대주주는 보통주 10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고 소액주주는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키로 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의 매매거래를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정지시켰다.
입력 2011-11-25 16:45
남광토건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통주 3461만1714주를 220만3894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감자 비율은 93.63%로 대주주는 보통주 100주를 동일한 액면주식 1주로 병합하고 소액주주는 보통주 10주를 1주로 병합키로 했다.
한편 한국거래소는 남광토건의 매매거래를 오는 28일 오전 9시까지 정지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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