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서 피랍 한국인 3명 풀려나..1명만 안전

입력 2011-11-25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에서 지난달 무장 괴한들에게 납치된 한국인 광산업자 3명이 풀려났다.

연합뉴스는 24일(현지시간) 오후 9시35분께 납치된 3명 가운데 최모 씨가 민다나오 중부 라나오 델 노르테 지역에서 풀려났으며 최 씨는 현지 군과 경찰에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보도했다.

최 씨는 발견 당시 "나머지 2명도 함께 풀려났다"고 말했으나 이들의 행방이 묘연해 수색 중이라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행방이 확인되지 않은 피랍자 김 모씨와 우모 씨는 각각 40대와 60대로 알려졌다.

최 씨는 건강상태가 악화돼 필리핀 현지 병원에서 위 수술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납치범들은 군ㆍ경의 추격 작전에 압박을 받자 최 씨 등을 풀어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국인 광산업자 3명은 지난달 21일 라나오 델 노르테 지역의 광산시설을 돌아보기 위해 현지 가이드와 호텔을 나선 뒤 돌아오지 못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12,000
    • +1.04%
    • 이더리움
    • 3,029,000
    • +1.95%
    • 비트코인 캐시
    • 672,500
    • +2.2%
    • 리플
    • 2,032
    • +0.54%
    • 솔라나
    • 127,000
    • +1.44%
    • 에이다
    • 386
    • +1.58%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5
    • +2.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3%
    • 체인링크
    • 13,280
    • +1.14%
    • 샌드박스
    • 12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