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A, 獨 은행 자본 확충 주문할 듯

입력 2011-11-25 11:2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0억유로 규모…유럽 채무위기 고조 영향

독일 은행들이 120억유로(약 14조원) 이상의 자본 확충에 나서야 할 전망이다.

유럽은행감독청(EBA)은 독일 은행권이 채무위기 사태에 따른 압력을 견디기 힘들 것으로 판단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독일 은행권의 자본 확충 규모는 다음주 초 최종 평가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유럽연합(EU) 회원국들이 지난 달 은행들이 보유한 그리스 국채 상각 비율을 21%에서 50%로 올리기로 합의하면서 독일 은행들의 부담은 가중됐다고 통신은 전했다.

EBA는 앞서 유럽 금융기관이 1060억유로의 자본을 확충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은행권은 2012년 중반까지 자기자본비율(BIS) 9%에 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독일 바덴주립은행의 올라프 케이저 애널리스트는 “이탈리아를 포함한 유럽 채무에 시장이 부담해야 하는 정도가 많아졌다”고 말했다.

DZ은행은 3억5000만달러 이상의 자본을 확충해야 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5,000
    • -0.1%
    • 이더리움
    • 3,023,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15
    • -0.89%
    • 솔라나
    • 126,600
    • -0.71%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3
    • -0.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