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소외계층 위해 '사랑의 연탄배달'

입력 2011-11-2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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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회원사가 독거노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위해 연탄을 전달했다.

한국철강협회는 25일 서울 노원구 중계본동에서 오일환 철강협회 부회장, 하기복 연탄은행 대표를 비롯해 13개 철강업체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 노인에게 사랑의 연탄 6000장을 전달했다.

이번 연탄 전달은 2007년 이래 세 번째로 실시하는 것으로 철강업계는 지난 2007년과 2008년에도 연합으로 생활이 어려운 독거 노인에게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했다.

철강협회 오일환 부회장은 “지난 2006년부터 산업별 단체로는 유일하게 업계 공동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자전거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어 철강업계의 화합과 철강 이미지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포스코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현대하이스코, 유니온스틸, TCC동양, 동양철관, DSR제강, 한금, 코스틸, 포스코P&S, 한국철강신문 등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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