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인프라코어, 임직원 소통 강화 효과 ‘톡톡’

입력 2011-11-24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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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기 좋은 기업 대상 수상…25일 조직문화 혁신 총결산

두산인프라코어의 임직원 소통강화 프로그램이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24일 두산인프라코어에 따르면 이달 초 두산인프라코어는 GWP(Great Work Place)코리아가 주는 ‘2011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제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또 최근에는 부정적인 말을 긍정적인 말로 고치는 ‘오픈 세이, 네버 세이(Often Say, Never Say)’ 캠페인, 칭찬릴레이 캠페인 ‘You're a Star(당신이 스타)’ 등 소통강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소통 문화를 강조하는 것은 조직문화 혁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올해 조직문화 혁신을 총결산하는 ‘위닝 팀(Winnig Team) 페스티벌’강서구 공항동 메이필드호텔에서 연다.

이날 페스티벌에는 신입사원, 정년을 앞둔 부장까지 임직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위닝 팀 합창단’의 공연과 최고경영자(CEO)인 김용성 사장이 직접 참여하는 남성 중창단의 공연이 진행된다.

두산인프라코어 관계자는 “옆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조절해야 완벽한 하모니가 이뤄진다”며 “서로를 존중하는 마음으로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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