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日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 시사 (상보)

입력 2011-11-2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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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가능성을 시사했다.

S&P 싱가포르 법인의 오가와 다카히라 애널리스트는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일본의 재정건전화 대응에 대해 “아무 진전이 없으면 상태는 계속 악화할 것”이라며 “일본 국가 신용등급 강등이 확실히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현재 악화 속도는 완만하다”면서 현재 시점에서 바로 어떻게 되는 상태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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