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유럽발 악재에 이틀째 하락…개인 ‘팔자’

입력 2011-11-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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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지수가 이틀째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이 장 초반 하락장을 주도하고 있는 반면 투신권을 중심으로 한 기관은 7일 연속 순매수에 나서고 있다.

24일 오전 9시 17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대비 전일대비 0.80%, 3.90포인트 내린 486.59를 기록중이다.

전날 뉴욕증시가 독일 국채 발행 실패 쇼크로 급락한 가운데 코스닥지수는 약보합권에서 출발했다. 장 개시 직후부터 개인들이 대거 팔자에 나서며 낙폭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셀트리온(-4.35%), 서울반도체(-2.78%), 포스코컴텍(-1.44%) 등 시가총액 대부분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포스코ICT,(1.22%), CJ오쇼핑(+0.11%)는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투자주체별로는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8억원, 6웍원 순매도를 기록중인 반면 기관은 20억원 매수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제약(-2.61%), 제조(-1.57%), 화학(-0.81%) 등 대부분 업종이 하락하고 있는 가운데 금융(+0.35%), 운송(+0.21%)는 강세를 시현하고 있다.

4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고 이를 포함해 289개 종목이 상승세다. 하한가 종목 2개 포함, 591개 종목은 하락세다. 94개 종목은 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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